벌크맨 - 화주용

벌크맨은 BCT MAN 어플로 벌크트레일러를 이용하는 모든 분들의 편의를 돕습니다.
오랜 기간 화주로서 운송사로서 차주로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각자의 입장차이와 어려움들을 직접 겪고 들으며, 그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어느 누구 하나가 이익을 보면 상대방은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구조는 벌크맨이 원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모두가 이익이 되고,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유토피아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3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드디어 BCT MAN 이라는 화주, 운송사, 차주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는
벌크트레일러만을 위한 유토피아를 건설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BCT MAN 어플을 이용하시는 전국의 모든 화주, 운송사, 차주님들이 모두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벌크맨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츄레라, 덤프, 곡물 등 특성화된 화물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여 각각의 이익이 모두에게
최대한 제공되도록 개별 어플을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화물운송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이 노력은 멈추지 않겠습니다.